'오월의 청춘' 고민시, 납치 풀려난 이도현과 '감격 재회'[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6. 7.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월의 청춘'에서 이도현이 납치된 집에서 탈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김명희(고민시 분)가 황희태(이도현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때 황희태의 육성이 들려왔고, 김명희는 황희태가 맞는지 확인하려 손을 뻗었다.

황희태는 집에서 탈출해 돌아온 것이었고, 김명희를 끌어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KBS 2TV '오월의 청춘' 방송화면 캡쳐
'오월의 청춘'에서 이도현이 납치된 집에서 탈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김명희(고민시 분)가 황희태(이도현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명희는 황희태의 실종에 힘들어했다. 동료 간호사는 "황희태 씨는 가족이 없어? 사람이 없어졌는데 연락도 없고"라며 걱정했다. 그때 시민군들이 의약품을 구해왔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김명희는 "제가 갈게요"라며 창고로 향했다.

그때 황희태의 육성이 들려왔고, 김명희는 황희태가 맞는지 확인하려 손을 뻗었다. 황희태는 집에서 탈출해 돌아온 것이었고, 김명희를 끌어안았다. 황기남(오만석 분)이 없는 틈을 타 송해령(심이영 분)이 황희태를 밖으로 빼낸 것이었다.

[관련기사]☞ 섹시 개그우먼 심각하게 부은 얼굴..아들 충격
'내가 입술필러를?' 오마이걸 유아, 성형의혹 해명
전지현 이혼설..남편 최준혁 휴대폰 메시지 바꿨다
송가인, 원피스+하이힐로 청순 여신 자태
'현빈♥' 손예진, 제주도에서 커플옷 입고..행복
남궁민 SNS 해킹? 러시아人 '게르과자' 누구?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