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이재인, 국제대회 앞두고 '두통+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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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한세윤(이재인 분)이 국제대회를 앞두고 두통에 시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7일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에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한세윤이 전파를 탔다.
이한솔(이지원 분)은 "쟤 국제대회 나가기 전에는 두통이 온다"라고 탕준상과 아이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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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에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한세윤이 전파를 탔다.
극 초반 윤해강(탕준상 분)은 예전 배드민턴 전설 시절 만났던 꼬마 아이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상황을 마주했다. 이에 해강은 굉장히 으스대며 거드름을 피워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탕준상과 멤버들 방윤담(손상연 분), 나우찬(최현욱 분), 이용태(김강훈 분)는 중국집에서 맛있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다.
이어 숙소에서 한세윤은 어머니에게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한솔(이지원 분)은 “쟤 국제대회 나가기 전에는 두통이 온다”라고 탕준상과 아이들에게 전했다. 한세윤은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왜 등산은 가자고 해. 밥은 알아서 챙겨 먹는다고”등 예민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제현 객원기자]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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