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8일 [TV하이라이트]

2021. 6. 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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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유나에게 ‘물세례’ 당하는 연희

■아침연속극 <아모르파티>(SBS 오전 8시35분) = 유나(배슬기)는 연희(최정윤)가 라라그룹 구내식당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연희를 찾아간 유나는 당장 그만두라고 소리치며 물 한 바가지를 뿌린다. 한편 재경(안재모)은 유나의 계략에 빠져 양육권 소송에서 패소한다. 그때, 재경이 폭행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증거를 가진 제보자가 나타난다. 그러나 유나 또한 이 소식을 접한다.

왜 우린 위기를 예견하지 못했나

■비즈니스 리뷰(EBS1 오후 11시55분) = 전 세계의 경제를 혼란에 빠뜨렸던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금융위기. 왜 아무도 위기를 예견하지 못했을까. 바로 ‘금융’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는 전쟁과 불황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세계 금융의 정상에 우뚝 선 채 끊임없이 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박정호 교수와 함께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를 통해 금융의 탄생과 역사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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