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K-바이오랩 허브 최적지는 인천" 유치 협력 약속
이기정 2021. 6. 7. 21:58
국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천의 산업계·학계·의료계 등이 한자리에 모여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제공항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학, 병원 등 탄탄한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이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라면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K -바이오 랩허브 사업은 오는 2024년 구축을 목표로 2,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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