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건화·신신사와 530억 원 투자 협약
황재락 2021. 6. 7. 21:57
[KBS 창원]
창원시가 오늘(7일) 건화, 신신사 2곳과 53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화는 마산합포구 진북 일반산업단지에 330억 원을 투자해 사업장을 증설하고, 신신사는 200억 원을 투자해 창원 국가산단에 가전제품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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