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촬영 중 부상→디스크 터져 수술 "쉬라는 하늘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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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이 수술 소식을 전했다.
배우 조재윤은 6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리를 했나 봅니다.. 촬영 중 허리와 어깨 등을 다쳤는데 가까운 의원 통원 치료하다 허리 등 통증이 심해져 입원 진료를 받았더니 글쎄 디스크가 터지고 근골격계까지.. 수술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원을 한 조재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술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 조재윤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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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재윤이 수술 소식을 전했다.
배우 조재윤은 6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리를 했나 봅니다.. 촬영 중 허리와 어깨 등을 다쳤는데 가까운 의원 통원 치료하다 허리 등 통증이 심해져 입원 진료를 받았더니 글쎄 디스크가 터지고 근골격계까지.. 수술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원을 한 조재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술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 조재윤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조재윤은 "쉬라는 하늘님의 계시. 잘 치료할게요"라고 전했다.
특히 조재윤은 "아! 오늘 오후 9시 20분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본방 사수"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홍보, 프로다운 모습을 자랑했다.(사진=조재윤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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