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퇴근 후 꼭 끌어안고 러블리 부부 "운동가라고 일찍 온 남편"

이지현 2021. 6. 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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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애정가득한 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안고있는데 사진 찍어주는 딸. 운동 갔다오라며 일찍 퇴근해서 온 남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영란이 남편의 품에 꼭 안긴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포착한 딸의 애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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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애정가득한 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안고있는데 사진 찍어주는 딸. 운동 갔다오라며 일찍 퇴근해서 온 남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영란이 남편의 품에 꼭 안긴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포착한 딸의 애정이 돋보인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 아내를 위해 일찍 퇴근해서 오는 남편의 자상함이 부러움을 안긴다.

이에 많은 동료와 팬들은 "행복한 가족이네", "사랑이 넘쳐난다", "넘 예쁜 부부", "언니도 형부도 넘 멋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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