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3' 김청, 박원숙 걱정에도 컬러 렌즈 도전 성공 "눈동자 커 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이삽시다3' 김청이 컬러 렌즈 착용 도전에 성공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삽시다3')에서는 김청이 컬러 렌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청은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일회용 렌즈가 있더라"며 컬러 렌즈 착용을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박원숙과 김영란은 "궁금하다"라며 집중, 김청은 렌즈를 끼기 위해 돋보기까지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이삽시다3’ 김청이 컬러 렌즈 착용 도전에 성공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삽시다3’)에서는 김청이 컬러 렌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청은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일회용 렌즈가 있더라”며 컬러 렌즈 착용을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숙은 “이걸 끼는 거도 기술이 있어야 하지 않냐”라고 궁금해했고, 김청은 “해보는 거지. 지금 생각이 났다. 언니들 화장해라”며 관심이 쏟아지자 부끄러워했다.
그럼에도 박원숙과 김영란은 “궁금하다”라며 집중, 김청은 렌즈를 끼기 위해 돋보기까지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원숙은 “하지마. 눈 나빠진다”라고 걱정했지만, 김청은 “우리 엄마 같다. 엄마 할래, 언니 할래”라고 물었고, 박원숙은 “언니하겠다”라고 답하며 지켜봤다.
김영란 역시 “오늘 안에 들어갈 수 있냐”라고 지켜봤고, 김청은 장소를 옮겨 컬러 렌즈 끼우기에 성공했다. 이를 본 박원숙은 “뭐가 달라진 거냐”라고 궁금해했고, 김청은 “눈동자가 좀 커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연석-몬스타엑스, 단단 피지컬+훤칠 미모 인증샷
- 있지 리아X예지, 힙한 포즈 치명적 눈빛 "Yejisu"
- '트바로티' 김호중, 남다른 팬♥..한정판 LP 발매
- 트와이스, MV 티저 공개..해변가 비키니룩
- 마마무 화사, 과감한 등 노출 '시선 강탈'
- 윤 대통령, 8~11일 방미…나토 정상회의·인태사령부 방문
- 일본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가 행정지도 목적 아냐″
- 다음달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6.8% 인상
- 반도체 수요 회복 ·가격 상승…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4조 '깜짝실적'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