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몰라볼 정도로 퉁퉁 부은 얼굴.."위·목 통증에 부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부종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7일 정주리는 인스타그램에 "위랑 목이 아픈데 도원이는 '엄마 얼굴 아파?' 이러네"라며 "그럴만해 보이는구나. 이와중에 왜 얼큰짬뽕죽이 땡기지"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가 어두운 안색과 함께 퉁퉁 부은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해시태그에 '퉁퉁 붓기도 하고', '살도 찌고', '기미 잡티 난리고', '부종'이라고 덧붙여 상황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부종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7일 정주리는 인스타그램에 "위랑 목이 아픈데 도원이는 '엄마 얼굴 아파?' 이러네"라며 "그럴만해 보이는구나. 이와중에 왜 얼큰짬뽕죽이 땡기지"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가 어두운 안색과 함께 퉁퉁 부은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해시태그에 '퉁퉁 붓기도 하고', '살도 찌고', '기미 잡티 난리고', '부종'이라고 덧붙여 상황을 알렸다.
이를 본 방송인 안선영은 "헉 주리야 언니가 붓기젤리 보내줄게",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는 "왜 그러는데"라며 걱정했다.
한편 정주리는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60세에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 '깜짝' - 머니투데이
- 김용호, 한예슬 이어 조여정 저격…"A회장이 지켜준다" - 머니투데이
- '아나운서→한의대 준비' 김지원, 대치동 강의 하루 만에 취소 - 머니투데이
- 류이서, '♥전진' 누드집 적나라한 엉덩이에 '충격' - 머니투데이
- 한예슬이 남친 만난 '가라오케' 어떤 곳?…"영혼까지 탈탈 털린다" - 머니투데이
- "돈 내놔" 후배 협박받은 16살 아들…용돈 거절한 아버지에 흉기 - 머니투데이
- 주호민, 2년 만에 방송 복귀 하나…배성재·침착맨과 회동 근황 - 머니투데이
- 故서세원 언급한 서정희 "나랑 살았으면 안 죽었다…생각하기도" - 머니투데이
- '불화설 반박' 정형돈 "♥한유라, 너무 사랑해 결혼…측은하기도" - 머니투데이
- '시청역 사고' 직전 호텔 CCTV에 찍힌 모습…"다툼 장면 없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