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남편 품에 꼭 안겨 사진찍기 "고마워 딸"[★SHOT!]

김보라 2021. 6. 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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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장영란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장영란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며 "엄마이자 아내. 딸이자 며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영란은 "둘이 안고 있는데 사진 찍어주는 딸. 운동 갔다오라며 일찍 퇴근한 남편 고마워요"라고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키우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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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장영란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며 “엄마이자 아내. 딸이자 며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그녀가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남편 한창씨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장영란은 “둘이 안고 있는데 사진 찍어주는 딸. 운동 갔다오라며 일찍 퇴근한 남편 고마워요”라고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팔로워들은 “정말 행복해보여요” “장영란씨의 매력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키우며 활동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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