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혜은이의 스트레스 해소법 "뚜껑 열릴 때마다 사우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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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사우나 마니아의 면면을 전했다.
혜은이는 "뚜껑이 열릴 때마다 사우나에 간다"고 고백했다.
소문난 사우나 마니아인 혜은이는 "내가 다니는 사우나는 불 한증막이 있어서 시간표를 외워서 간다"고 밝혔다.
혜은이는 또 "사우나를 못가는 요즘은 어떤가?"란 질문에 "강아지들과 논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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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혜은이가 사우나 마니아의 면면을 전했다. 혜은이는 “뚜껑이 열릴 때마다 사우나에 간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삽시다’에선 혜은이 박원숙 김청 김영란의 평창살이가 공개됐다.
소문난 사우나 마니아인 혜은이는 “내가 다니는 사우나는 불 한증막이 있어서 시간표를 외워서 간다”고 밝혔다.
사우나 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엔 “난 혼자 다닌다. 3번씩 딱 한 시간만 하고 온다. 제일 좋다”라고 답했다.
나아가 “뚜껑이 열릴 때 사우나에 가면 뚜껑이 싹 닫혀서 나온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에 박원숙은 “뚜껑을 너무 열었다가 닫았다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혜은이는 또 “사우나를 못가는 요즘은 어떤가?”란 질문에 “강아지들과 논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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