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여름 컬러를 담은 티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남수민 기자 2021. 6. 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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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Seastar 1000 Chronograph) 모델의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이 출시된다.

새로운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는 레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스틸 브레이슬릿과 시원한 블루 포인트의 러버 스트랩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기존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제품이 가진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 300m(1,000피트) 방수 기능과 한결같은 신뢰성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쿼츠 무브먼트 등의 장점이 그대로 적용되어 수중 스포츠를 즐기는 애호가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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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Seastar 1000 Chronograph) 모델의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이 출시된다.
 

새로운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는 레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스틸 브레이슬릿과 시원한 블루 포인트의 러버 스트랩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기존의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제품이 가진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 300m(1,000피트) 방수 기능과 한결같은 신뢰성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쿼츠 무브먼트 등의 장점이 그대로 적용되어 수중 스포츠를 즐기는 애호가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케이스 뒷면에 인그레이빙된 해마는 직관적으로 수중 모험을 연상시키고, 여름의 활발한 엑티비티 무드의 베젤 컬러 포인트가 적용되어 시계 디자인 곳곳에 남성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더하였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두운 물 속에서 가독성을 높혀주는 야광 핸즈와 시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류-다운 방식으로 고정된 케이스&크라운 등 안전한 수중 모험을 위한 장치가 탑재되어 있으며,

회전 베젤 위 20분까지의 분 단위 표시 이후 5분마다 전형적인 눈금으로 시간이 표시되어 다이버에게 유용한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일상 속 스포티한 남성미를 더하고 싶다면, 더욱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으로 돌아온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를 추천한다. 

남수민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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