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 전재산 줄 수 있다" 집착 누나, 동생 출연료까지 수령(물어보살)

이해정 2021. 6. 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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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집착하는 누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6월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동생에 집착하는 누나의 근황이 전해졌다.

누나는 당시 동생이 샤워할 때도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나 근황 뉴스에 의하면 누나는 전재산은커녕 동생 출연료까지 수령했다고 알려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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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동생에게 집착하는 누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6월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동생에 집착하는 누나의 근황이 전해졌다.

누나는 당시 동생이 샤워할 때도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모은 돈을 모두 줄 수 있냐"고 물었고, 누나는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쳤었다.

그러나 근황 뉴스에 의하면 누나는 전재산은커녕 동생 출연료까지 수령했다고 알려져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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