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FT아일랜드 14주년 자축 "쭉 음악 할 수 있길"

이다겸 2021. 6. 7.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데뷔 14주년을 자축했다.

이홍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년 생일축하합니다!!! 얼른 나와라 애들아. 앞으로도 별탈없이 쭉 우리음악 할수있길!! 프리마돈나 팬분들 항상 고맙습니다!! 같이 나이먹어가면서 더 많은 추억만듭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홍기가 이재진, 최민환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홍기가 소속된 FT아일랜드는 2007년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데뷔 14주년을 자축했다.

이홍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년 생일축하합니다!!! 얼른 나와라 애들아. 앞으로도 별탈없이 쭉 우리음악 할수있길!! 프리마돈나 팬분들 항상 고맙습니다!! 같이 나이먹어가면서 더 많은 추억만듭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홍기가 이재진, 최민환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홍기가 소속된 FT아일랜드는 2007년 데뷔했다. 멤버인 이재진, 최민환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사진l이홍기 SNS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