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6. 7. 20:26
[KBS 광주]
광주 시장실입니다.
여기 들어서면 비서들이 앉아 있습니다.
비서는 시장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합니다.
광주시장이 임명한 전·현직 비서들이 비위 의혹으로 수사 선상에 올랐는데, 대변인이 사과문을 냈습니다.
웬만한 치적은 시장을 앞세우면서도 잘못은 대변인을 앞세운 상황,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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