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소감 "몇 년 만에 라디오, 다들 챙겨본다고"

김명미 2021. 6.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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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소감을 밝혔다.

6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출연했다.

이날 유라는 "라디오는 굉장히 오랜만이다. 특히 라디오 생방송은 거의 몇 년 만인 것 같다"며 "요즘은 휴대폰으로 쉽게 라디오 생방송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 다들 챙겨본다고 하던데 굉장히 신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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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라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소감을 밝혔다.

6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출연했다.

이날 유라는 "라디오는 굉장히 오랜만이다. 특히 라디오 생방송은 거의 몇 년 만인 것 같다"며 "요즘은 휴대폰으로 쉽게 라디오 생방송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 다들 챙겨본다고 하던데 굉장히 신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스트리트'와 함께 하는 이번 한 주 만큼은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청취자들의 의견을 받아 '율디'라는 애칭을 정했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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