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 복 터졌네..공백기에도 '열일'하는 미모

최영선 기자 2021. 6. 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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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7일 자신의 SNS에 "날이 좋았던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광 아래에서 긴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낸 정유미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지난 3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나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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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정유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7일 자신의 SNS에 "날이 좋았던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광 아래에서 긴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낸 정유미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세가 된 그는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공백기에도 '열일'하는 미모에 감탄을 이어갔다.

정유미는 지난 3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나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그는 2019년 8월 가수 강타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정했고,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열애설이 제기되자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고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 출처ㅣ정유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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