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표 '클럽하우스' 음(mm) 출시..초대장 필요 없어

김시소 2021. 6. 7.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가 음성 기반 소셜 미디어 '음(mm)'을 7일 출시했다.

구글과 애플 앱 장터에 선보인 '음'은 음성으로 실시간 대화를 나누는 '소셜 오디오'서비스다.

일상·연애·결혼·육아·음식·음악 등 총 26개 주제에서 3개를 골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이모티콘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카카오 오픈채팅과 연동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mm

카카오가 음성 기반 소셜 미디어 '음(mm)'을 7일 출시했다.

구글과 애플 앱 장터에 선보인 '음'은 음성으로 실시간 대화를 나누는 '소셜 오디오'서비스다. 일상·연애·결혼·육아·음식·음악 등 총 26개 주제에서 3개를 골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이모티콘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카카오 오픈채팅과 연동이 된다. 초대장이 필요한 클럽하우스와 달리 아무나 바로 가입할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