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차' 최준용♥한아름 신혼집 공개, 5개월 전 분가한 이유는?(건강한 집)
김명미 2021. 6. 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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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한아름 부부 집이 공개됐다.
6월 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최준용과 아내 한아름이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이날 최준용은 "5개월 전 분가했다"며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최준용 어머니는 "둘이 재밌게 살라고 내쫓았다"고 말하며 며느리 한아름의 손을 꼭 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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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준용 한아름 부부 집이 공개됐다.
6월 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최준용과 아내 한아름이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5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최준용은 "5개월 전 분가했다"며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최준용 어머니는 "둘이 재밌게 살라고 내쫓았다"고 말하며 며느리 한아름의 손을 꼭 잡아 눈길을 끌었다.
또 최준용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지금까지 한 것 중 제일 잘한 게 결혼이다. 나는 내 아들이 평생 이렇게 얼굴이 밝고 좋아하는 표정을 본 적 없다"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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