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X혜리, 보기만해도 간떨어지는 투샷 [TEN★]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강한나와 혜리가 아름다운 투샷을 전했다.

강한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며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한나와 혜리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왠지 닮은 것도 같고", "너무 귀여워요", "자매 같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한나는 혜리와 함께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에 출연 중이다. 강한나는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을 맡았다.

사진=강한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