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퍼커셔니스트 정윤재, 싱글앨범 'Sante' 발매

노진환 2021. 6. 7.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칸퍼커션 밴드 Art-O 아토와 Amene 멤버로 활동 중인 정윤재가 솔로 뮤지션 Bele로서 싱글앨범 'Sante'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일레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악기의 묘한 조합이 듣는 이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타이틀곡인 'Maze'는 출구가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미로 속에 갇혀 빛을 따라 출구를 찾아 헤메는 '나'의 이야기로, 꿈을 꾸는 듯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아프리칸퍼커션 밴드 Art-O 아토와 Amene 멤버로 활동 중인 정윤재가 솔로 뮤지션 Bele로서 싱글앨범 ‘Sante’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일레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악기의 묘한 조합이 듣는 이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첫 번째 트랙 ‘Sante’는 첫 시작의 축배를 들어올리는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곡이다. 타이틀곡인 ‘Maze’는 출구가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미로 속에 갇혀 빛을 따라 출구를 찾아 헤메는 ‘나’의 이야기로, 꿈을 꾸는 듯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