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래, '가요무대' 출격..'꽃마차' 부른다
김현식 2021. 6. 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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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미래가 '가요무대'에 출격해 매력을 발산한다.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무대에서 신미래는 '꽃마차'를 부른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신미래는 청아한 목소리와 귀여운 춤사위가 어우러진 '꽃마차'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가요무대'에서 신미래가 펼칠 '꽃마차' 무대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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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신미래가 ‘가요무대’에 출격해 매력을 발산한다.
7일 매니지먼트를 담당 중인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신미래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신미래는 KBS2 트롯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간드러진 목소리로 ‘인간 축음기’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무대에서 신미래는 ‘꽃마차’를 부른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불러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곡이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신미래는 청아한 목소리와 귀여운 춤사위가 어우러진 ‘꽃마차’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가요무대’에서 신미래가 펼칠 ‘꽃마차’ 무대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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