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또 최고 기록 갈아치웠다
허문찬 2021. 6. 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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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7일 0.37% 오른 3252.12에 마감, 지난달 10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3249.30)를 약 한 달 만에 깼다.
코스피지수가 5개월째 지속된 박스권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장 마감 직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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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7일 0.37% 오른 3252.12에 마감, 지난달 10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3249.30)를 약 한 달 만에 깼다. 한국의 수출과 미국의 고용 등 5월 실물경제 지표가 일제히 개선된 영향이다. 장 마감 직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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