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개원
2021. 6. 7. 17:45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와 근로복지공단은 진장명촌지구에 중소기업 노동자와 장애 아동 보육을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을 7일 개원했다. 사업비는 39억원으로 건립비의 80%는 중앙정부가, 나머지는 북구가 부담했다.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 자녀에게 입학 우선권을 제공한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내 인테리어 시공기사 '귀한몸'…"억대 연봉에도 못 구해"
- "당신은 몇 달뒤 암에 걸립니다" 알려주는 앱 나온다
- 빌보드 휩쓴 한국인…BTS와 함께 이들이 있었다 [김수현의 THE클래식]
-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이 괴물로…20대女 '끔찍한 경고' [글로벌+]
- "인생 알 수 없네" 16세에 6억 복권 당첨 7년 뒤… [글로벌+]
- "조여정, 지켜주는 회장님 있다" [종합]
- 'YG行' 손나은, 미모보단 320만원 명품백 자랑 [TEN★]
- 이승기, 열애설 악재된 스타 1위…한예슬은 3위
- 김준희, '가세연' 남편 폭로 경고→SNS 비공개…왜 잠적했나 [종합]
- RM 자작곡 '바이시클' 기습 발표…"자전거 타며 만들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