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소년 비대면 환경교육 '그린 클래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은 환경부 산하 국가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청소년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그린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그린 클래스는 LG화학의 '라이크 그린'에 참여한 청소년 환경 지킴이와 대학생 멘토단이 학습한 내용을 양질의 콘텐츠로 가공해 전국 학생들에게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크 그린은 LG화학의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과학·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환경분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환경부 산하 국가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청소년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그린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그린 클래스는 LG화학의 ‘라이크 그린’에 참여한 청소년 환경 지킴이와 대학생 멘토단이 학습한 내용을 양질의 콘텐츠로 가공해 전국 학생들에게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크 그린은 LG화학의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과학·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환경분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방과 후 교실, 돌봄기관 등 그린 클래스 교재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 교육을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며, 라이크 그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내 인테리어 시공기사 '귀한몸'…"억대 연봉에도 못 구해"
- "당신은 몇 달 뒤 암에 걸립니다"…알려주는 앱 나온다
- 빌보드 휩쓴 한국인…BTS와 함께 이들이 있었다 [김수현의 THE클래식]
-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이 괴물로…20대女 '끔찍한 경고' [글로벌+]
- "인생 알 수 없네" 16세에 6억 복권 당첨 7년 뒤… [글로벌+]
- "조여정, 지켜주는 회장님 있다" [종합]
- 'YG行' 손나은, 미모보단 320만원 명품백 자랑 [TEN★]
- 이승기, 열애설 악재된 스타 1위…한예슬은 3위
- 김준희, '가세연' 남편 폭로 경고→SNS 비공개…왜 잠적했나 [종합]
- RM 자작곡 '바이시클' 기습 발표…"자전거 타며 만들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