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쌩, 프랑스 휴양지 니스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솔레일 데떼' 제안

뜨거운 태양과 나른한 여름. 모브쌩은 2021ss 프랑스 휴양지 니스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솔레일 데떼를 제안한다.
 

니스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담은 시원한 블루 토파즈와 핑크 빛으로 물들어가는 해질 녁 시간을 담은 로맨틱한 아메시스트,

여름날의 노을 빛을 담은 정열의 시트린으로 3가지 천연석을 사용해 시간에 따라 변하는 태양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으며, 원석을 감싸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마무리하여 움직이는 태양 빛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름의 일상이 솔레일 데떼와 조금 더 반짝일 수 있도록, 모브쌩은 <일상에서의 창조> 정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200년에 가까운 역사를 담은 주얼리 하우스의 섬세함과 노하우로 창조적인 손길을 여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솔레일 데떼 <Soleil d'ete> 컬렉션은 링과 네크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잠실 롯데 에비뉴엘 2층 모브쌩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은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