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타임와이즈인베스트에 100억원 출자

김소연 2021. 6. 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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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035760)은 계열회사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에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출자해 스마트비대면펀드(조합)를 결성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벤처투자조합(펀드)의 업무집행조합원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CJ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인 CJ ENM과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해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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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CJ ENM(035760)은 계열회사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에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출자해 스마트비대면펀드(조합)를 결성한다고 7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은 사업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다. 펀드 출자금 최초 납입일(출자일자)은 오는 7월2일이다. 관련기관의 펀드 등록일로부터 조합 존속기간인 오는 2029년7월까지 8년간 투자금 소진시 분할납 형태로 출자금액에서 납입된다.

회사 측은 “벤처투자조합(펀드)의 업무집행조합원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CJ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인 CJ ENM과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해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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