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따봉이' 이엄지 치어리더, 그녀의 매력 속으로 [스투OnAir]
이정철 기자 2021. 6. 7. 16:45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보다 귀여운 팀장은 없다. '막내보다 귀여운 따봉이' 키움 히어로즈 '팀장' 이엄지 치어리더가 스포츠투데이를 찾았다.
키움 치어리더들을 원 팀으로 이끌겠다는 그녀. 키움의 비상을 꿈꾸는 이엄지 치어리더의 매력이 담긴 인터뷰는 스포츠투데이의 [ST인터뷰]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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