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 환갑 데미 무어, 인스타에 탄탄 비키니 자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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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60세에도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영상에서 데미 무어는 가슴을 겨우 가리는 블랙 홀터넥 비키니 차림에 서핑보드를 들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이는 데미 무어가 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디아즈, 루시 리우, 드루 배리모어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미녀 삼총사' 중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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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60세에도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feeling #TFT"(여름 느낌, (throwback Thursday)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데미 무어는 가슴을 겨우 가리는 블랙 홀터넥 비키니 차림에 서핑보드를 들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작은 사이즈의 비키니를 입고도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팔, 늘씬한 각선미 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는 데미 무어가 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디아즈, 루시 리우, 드루 배리모어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미녀 삼총사' 중 한 장면이다.
이를 본 기네스 팰트로는 "Iconic♥"이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60세가 된 데미 무어는 2007년부터 무려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얼굴, 팔, 다리 등 전신 성형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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