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없이 한국 없다"가칭 'NDNK' 운동본부 광주서 깃발

배상현 2021. 6. 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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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NK'운동본부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정식에 이어 일본과 IOC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송준석 'NDNK'운동본부 준비위원장은 "2018년 평창올림픽 때 한국은 IOC의 권유에 따라 대승적 차원에서 독도표기를 삭제하는 아량을 베풀었으나 이번 도쿄올림픽 조직위 홈페이지에서의 막무가내 독도 만행을 자행하는 일본이나 이러한 정치 행위에 대한 IOC의 미온적 태도에 대해 더 이상 참아서는 안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가 위해 나서겠다"며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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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만행·욱일기 사용 및 역사왜곡 강력한 대응 운동" 선언
[광주=뉴시스] 배상현기자= 가칭 ‘NDNK'운동본부는 7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정식에 이어 일본과 IOC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2021.06.07 (사진=가칭 ‘NDNK'운동본부 제공) praxis@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일본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만행과 관련 가칭 ‘NDNK(독도 없이 한국 없다· NO DOKDO, NO KOREA!)운동본부가 7일 광주에서 깃발을 올렸다.

‘NDNK'운동본부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정식에 이어 일본과 IOC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송준석 ‘NDNK'운동본부 준비위원장은 "2018년 평창올림픽 때 한국은 IOC의 권유에 따라 대승적 차원에서 독도표기를 삭제하는 아량을 베풀었으나 이번 도쿄올림픽 조직위 홈페이지에서의 막무가내 독도 만행을 자행하는 일본이나 이러한 정치 행위에 대한 IOC의 미온적 태도에 대해 더 이상 참아서는 안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가 위해 나서겠다"며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만행이나 욱일기 사용 및 역사왜곡에 대해 강력한 대응 운동을 펼쳐나간다고 선언했다.

운동본부는 "도쿄올림픽 이후로도 일본이 독도가 한국 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때까지 일반 국민 차원의 불매운동인 ’NO JAPAN' 과 함께, 독도에 군대 주둔 및 군사비행장 건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면서 "2028년 만료되는 제7광구 한일 공동 개발에 미온적인 일본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독자 개발에 나서는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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