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7개월 공백, 운동·앨범 작업에만 집중"

김나영 2021. 6. 7.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하성운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하성운의 미니 5집 'Sneakers'(스니커즈)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하성운의 미니 5집 'Sneakers'의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는 앨범과 동명의 곡으로 이전 미니 앨범에서 선보인 날카롭고 매혹적인 타이틀곡과는 전혀 다른 밝은 분위기로, 답답한 일상 속 잠시라도 자유로운 느낌과 시원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청량한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하성운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하성운의 미니 5집 ‘Sneakers’(스니커즈)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하성운은 근황에 대해 “새로운 걸 하진 않았다. 운동하고 작업실에서 작업도 하고 노래 연습도 했다. 또 4인 이상 요새 못 만나니까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수 하성운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스타크루이엔티
하성운의 미니 5집 ‘Sneakers’의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는 앨범과 동명의 곡으로 이전 미니 앨범에서 선보인 날카롭고 매혹적인 타이틀곡과는 전혀 다른 밝은 분위기로, 답답한 일상 속 잠시라도 자유로운 느낌과 시원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청량한 곡이다.

하성운은 타이틀곡에 대해 “멈추고 싶지 않아, 이 노래는 자유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 청량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계절에 맞는 곡인 것 같아서 타이틀곡으로 밀고 나가고 싶었던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