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사회공헌기금 900만원 기탁

강준식 기자 2021. 6. 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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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건설본부(KCL)가 사회공헌기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탁 성금은 '꽃이 피는 마을', '베데스다의 집', '예심하우스' 등 충북도내 장애인시설 3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화 KCL 본부장은 "사회공헌기금이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충북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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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건설본부 정상화 본부장(왼쪽)이 7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기금 9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2021.6.7/© 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건설본부(KCL)가 사회공헌기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탁 성금은 '꽃이 피는 마을', '베데스다의 집', '예심하우스' 등 충북도내 장애인시설 3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화 KCL 본부장은 "사회공헌기금이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충북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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