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KCL 건설본부, 충북 장애인시설에 900만원 등

조성현 2021. 6. 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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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건설본부는 7일 사회공헌기금 9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충북 장애인시설 3곳(꽃이피는 마을, 베다스다의 집, 예심하우스)에 3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강서동물병원이 충북지역 희망나눔실천병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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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건설본부는 7일 사회공헌기금 9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충북 장애인시설 3곳(꽃이피는 마을, 베다스다의 집, 예심하우스)에 3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이다. 건설과 생활, 환경 분야 등의 제품 시험·검사 및 인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강서동물병원, 충북적십자사 희망나눔실천병원 가입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강서동물병원이 충북지역 희망나눔실천병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2013년 개업한 강서동물병원은 이번 희망나눔실천병원 가입을 통해 매월 10만원의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희망나눔실천기업 사회공헌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 병원, 단체 등이 매월 10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나눔 확산 캠페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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