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해·한황산업,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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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열어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들을 포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온 과거처럼, 우리 중소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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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금탑산업훈장이 (주)단해 엄주섭 회장과 한황산업(주) 박준흠 대표에게 돌아갔다.
은탑산업훈장은 (주)에스피엘 허상오 대표와 (주)코츠의 김용수 대표, 유호전기공업(주) 유문영 회장에게 수여됐다.
동탄산업훈장은 (주)에버그린 이승환 대표와 (주)동광인터내셔날 이재수 대표, (주)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 (주)테키스트 김춘호 대표 등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온 과거처럼, 우리 중소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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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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