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류마티스 관절염 개선 조성물 특허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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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238200)는 류마티스 관절염 개선, 예방·치료를 위한 비피도박테리움 슈도카테눌라툼 C-RAPO 균주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슈도카테눌라툼 C-RAPO균주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을 보이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점수 및 발병 시기를 늦추고 발병률을 현저시 감소시킴을 확인했다"며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플랫폼인 BIFIDO-Express platform을 통해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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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비피도(238200)는 류마티스 관절염 개선, 예방·치료를 위한 비피도박테리움 슈도카테눌라툼 C-RAPO 균주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슈도카테눌라툼 C-RAPO균주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을 보이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점수 및 발병 시기를 늦추고 발병률을 현저시 감소시킴을 확인했다”며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플랫폼인 BIFIDO-Express platform을 통해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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