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당진시의회 정례회 개회..9일간 행정 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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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의회는 7일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올해 첫 추경 예산안 심의 등을 할 계획이다.
최창용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시민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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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의회는 7일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올해 첫 추경 예산안 심의 등을 할 계획이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9개 조례안을 처리하고, 10일부터 9일간 집행부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행정사무감사도 한다.
최창용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시민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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