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출근!' 양영재,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히트 게임 메이킹' 밥벌이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교 시조새'로 불리는 게임회사 아트 팀장 양영재의 꿀잼 가득한 밥벌이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히트 게임 메이커 양영재의 통통 튀는 하루가 그려진다.
양영재는 판교 게임회사의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한편 게임회사 아트팀장 양영재의 하루가 담긴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판교 시조새’로 불리는 게임회사 아트 팀장 양영재의 꿀잼 가득한 밥벌이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히트 게임 메이커 양영재의 통통 튀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FPS 게임의 비주얼 담당자 양영재가 등장하자, 광희는 한껏 텐션이 업된 채 “그 게임 덕분에 학창 시절이 즐거웠어요!”라며 ‘팬심’을 뽐낸다. 김구라 또한 “우리 아들 동현이도 저 게임 많이 했다”라며 관심을 집중시킨다고.
양영재는 판교 게임회사의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직급이 무색할 정도로 화기애애하게 웃고 떠들며 팀원들과 게임 대결을 하는 모습이 스튜디오에 문화 충격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 양영재는 새 캐릭터 모션 작업으로 댄스까지 하게 되며, 근육통을 호소할 정도의 열정을 불태워 신박한 업무를 이어간다. 과연 양영재는 ‘꿀잼’ 가득한 직장 생활 끝에 어떤 콘텐츠를 탄생시킬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그림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18년간 한 곳에서 일해온 양영재는 “그림을 그릴 때 힐링이 돼요”라며 완벽한 ‘덕업일치’를 선보인다. 즐겁게 일에 몰두하면서도, 팀원들의 일부터 개인 업무까지 다방면을 컨트롤 해야 하는 팀장의 고된 숙명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판교 게임회사의 남다른 사내 복지가 스튜디오의 감탄사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모든 시술을 단돈 천 원에 할 수 있는 사내 미용실은 물론, 스포츠 센터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시설까지 공개된다고 해 ‘복지 끝판왕’ 회사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게임회사 아트팀장 양영재의 하루가 담긴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도희 doh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 '내 딸이 2억 벤츠로 출퇴근?…현대 아반떼 탄다'
- 81명 살해한 러시아 '늑대인간'…'2명 더 죽였다' 고백
- 길거리서 여자 옷벗기고 바지내렸는데…30대 남성 '무죄' 왜
- 사무실 출근하느니 회사 관둔다?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는 어떻게 될까 [글로벌체크]
- '마스크는 쓰세요' 美 누드 자전거 대회 2년만에 재개
- 신분당선 적자에 노인요금 유료화 방안 추진…정부는 반대 입장
- 공군검찰, 55일간 '부사관 성추행' 가해자 조사 안했다
- 이번엔 '성인물 코인' 띄운 머스크
- [국정농담] 김어준 '뉴스공장', 文임기·대선 끝까지 방송하는가
- 간부들, 식판 떠넘기기도 모자라 코 푼 휴지까지…취사병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