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의 근본 넘친 팬 서비스, 자신 유니폼 만든 팬과 챔스 우승 메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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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골로 캉테(첼시)는 실력뿐 만 아니라 팬 서비스도 최고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캉테의 특별한 팬 서비스를 조명했다.
이에 감동 받은 캉테는 특별한 팬 서비스를 했다.
캉테는 자신의 유니폼을 만든 팬과 만나 제작한 유니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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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은골로 캉테(첼시)는 실력뿐 만 아니라 팬 서비스도 최고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캉테의 특별한 팬 서비스를 조명했다.
사연은 이렇다. 한 팬이 캉테의 유니폼을 직접 코스텀하며 제작했다. 이에 감동 받은 캉테는 특별한 팬 서비스를 했다.
캉테는 자신의 유니폼을 만든 팬과 만나 제작한 유니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메달을 걸어줬다. 이에 감동한 캉테 팬은 UCL 메달에 입을 맞추며 기쁨을 표시했다.
그는 경기장에서 적극적이고 거친 수비로 중원에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러나 플레이와 달리 순수한 외모답게 수수하고 검소한 생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구나 팬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까지 캉테를 향한 찬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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