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 시행한다

2021. 6. 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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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 시행한다- 각종 내외부 회의 스마트 기기로 진행 -□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6월부터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ㅇ 앞으로 매주 열리는 주간업무회의, 업무보고 및 각종 내외부 회의 때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고 태블릿 피시(tablet 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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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 시행한다

- 각종 내외부 회의 스마트 기기로 진행 -




□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6월부터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ㅇ 앞으로 매주 열리는 주간업무회의, 업무보고 및 각종 내외부 회의 때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고 태블릿 피시(tablet 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종이 없는 회의 실시로 친환경 가치의 확산은 물론, 종이문서의 출력·배포에 드는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종이와 토너 구입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강섭 처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극복이 필요한 환경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도 적극행정이 될 수 있다”면서,

 ㅇ “종이 없는 회의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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