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대전] '화재 대응 실전처럼' 소방기술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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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진행된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체력 단련, 현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를 위해 이날부터 16일까지 대회를 펼친다.
분야별 1위 팀과 최강소방관 1·2위는 오는 10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에 강한 최강소방관을 육성해 대전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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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7일 대전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진행된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체력 단련, 현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를 위해 이날부터 16일까지 대회를 펼친다.
지역 내 5개 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속도 방수, 화재 진압 전술, 최강소방관, 구조 팀 전술, 구급 팀 전술 등 5개 종목을 두고 경연을 펼친다.
분야별 1위 팀과 최강소방관 1·2위는 오는 10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에 강한 최강소방관을 육성해 대전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글 = 김준호, 사진 = 대전소방본부 제공)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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