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4만5000여명"

남승렬 기자 2021. 6. 7. 13: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대구환경운동연합은 7일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을 밝혔다. 이들은 "대구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4만5000여명에 달하지만 피해 신고율은 낮다"며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2021.6.7/뉴스1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