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피로 범벅 된 이도현..위기의 순간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로 범벅이 된 채 납치된 이도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 11회에서는 생사를 가르는 무자비한 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도현(황희태 역)이 납치되는 아찔한 전개가 그려진다.
앞서 황희태(이도현 분)는 고의로 사고를 내기 위해 돌진하는 트럭과 맞닥뜨린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로 범벅이 된 채 납치된 이도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 11회에서는 생사를 가르는 무자비한 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도현(황희태 역)이 납치되는 아찔한 전개가 그려진다.
앞서 황희태(이도현 분)는 고의로 사고를 내기 위해 돌진하는 트럭과 맞닥뜨린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부족한 혈액을 지원받으러 떠나던 길에 당한 사고였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황희태가 납치된 정황이 공개되면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배후가 누구일지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쓰러진 그의 머리맡에 고급 탁상시계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고문이 자행되는 보안대와 다른 풍경이 엿보인다.
하지만 결박당한 상태에서도 한 점의 두려움도 느껴지지 않는 황희태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고비를 맞을 때마다 기발한 재치로 맞섰던 그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진다.
과연 황희태를 덮친 의도적 교통사고의 배후 세력은 누구일지, 감금당한 그는 무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욕조 안에 마마무 화사, 아찔한 등 노출 [똑똑SNS] - MK스포츠
- 브레이브걸스, 17일 컴백 확정…역주행 아닌 정주행 노린다 (공식) - MK스포츠
- 김연정 치어리더, 달밤에 ‘아찔’한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보아,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 불기소 처분 “심려끼쳐 죄송”(공식입장) - MK스포츠
- 맹승지, 착붙 레깅스 입고 자랑한 탄탄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방탄소년단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되다...열일 행보 - MK스포츠
- 정몽규 회장에 일침…“축구인들 소모품 활용하고 폐기하는 것을 중단하라!” - MK스포츠
- “마이너 계약도 안 하고 KBO 오퍼 기다렸다고…” 입단 테스트 불사한 ‘無籍’ 외인 좌완, 140km/
- 아름다운 골→사타구니 세리머니? ‘신성’ 벨링엄, 스위스와 8강전 못 나오나?…UEFA, 조사 나선
- “없었으면 어떡할 뻔했나” 원태인과 삼성 토종 원투펀치 꿈 아니었네…필승조→5선발 안착→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