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마킹기업체 대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2021. 6. 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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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마킹기 업체 주식회사 대주에서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정훈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교통 환경과 안전에 대해 어른들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계기였다. 대주 임직원 모두 솔선수범하여 우리 주변에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힘써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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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마킹기 업체 주식회사 대주에서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주식회사 대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란 작년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의 주최로 열린 공익 캠페인이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해당 챌린지는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은 후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주의 김정훈 사장은 극동유화의 장선우 대표 지명을 받아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메디앙스의 김은정 회장과 ㈜원일식품의 신동석 사장 그리고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를 지명했다.

김정훈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교통 환경과 안전에 대해 어른들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계기였다. 대주 임직원 모두 솔선수범하여 우리 주변에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힘써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대주는 산업용 마킹기 전문업체로서,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최적의 제품 마킹 및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1984년 업계의 선구자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약 37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세계 유수 브랜드들의 국내 총판권을 가진 업계 선두주자로서 자체적인 R&D센터 및 생산시설을 갖춘 자회사 대주엔지니어링㈜, ㈜대주바이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신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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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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