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농업인의 가뭄 피해 해결 실마리 '강낭콩'에서 찾다

2021. 6. 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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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중남미 국가의 소규모 농가(소농)에서 겪고 있는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열대농업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Tropical Agriculture, CIAT)와 공동으로 가뭄에 잘 견디는 강낭콩 품종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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