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 적재장비서 솟구친 불길
신정은 기자 2021. 6. 7.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7일) 오전 8시 28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화물 적재 장비인 카고 로더 차량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카고 로더가 일부 탔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인천 공항소방대가 초기 진압한 후 영종소방서 대원들이 진압을 완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물을 운반하는 장비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8시 28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화물 적재 장비인 카고 로더 차량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카고 로더가 일부 탔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인천 공항소방대가 초기 진압한 후 영종소방서 대원들이 진압을 완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물을 운반하는 장비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초 만에 '슬쩍'…제것처럼 타고 떠난 자전거 도둑
- 외국인 여성에 길 묻고 캔 집어 던진 40대 男 징역형
- LA 주택가에 공작새 대란…'괴성 같은 울음'에 고통 호소
- 손흥민 이름 빠뜨린 건 “진짜 실수였다”…영국 축구선수협회 사과
- “성추행 일어난 밤, 숙소까지 따라가…” 드러난 진상
- “백신 접종하고 '자석 인간' 됐다”…황당 주장 확산
- 있다가도 없는 대체공휴일의 기준은 대체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 공짜 네팔 여행까지…4천만 원 청탁비 챙긴 경찰 간부
- 피고인 법무장관-고검장-차장검사와 '더 높은 충성심'
- 선두 달리다 '코로나 날벼락'…눈물 흘리며 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