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60~64세·30세 미만 장병 접종 시작..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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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0∼64세 고령층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7일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0∼64세 고령층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30세 미만 군 장병은 화이자 백신을 각각 맞습니다.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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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0∼64세 고령층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7일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0∼64세 고령층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30세 미만 군 장병은 화이자 백신을 각각 맞습니다.
10일부터 20일까지는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 접종도 진행됩니다.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입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6일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자는 누적 759만5천72명으로 국내 인구의 14.8%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예방 접종을 마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증명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신 국민들에게 드리는 자랑스러운 훈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1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한 김 총리는 이날 '접종 배지'를 착용하고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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