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 범죄 근절 TF 구성.."성비위 뿌리뽑겠다"

강청완 기자 2021. 6.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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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공군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가해자, 은폐 가담자, 지휘 책임자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또 "폐쇄적인 군 문화, 성범죄 대응에 무능한 군 사법제도 등 관련 제도 전반을 확실히 손보겠다"면서 "군내 구시대적 폐습 척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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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공군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가해자, 은폐 가담자, 지휘 책임자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최고위에서 "당정은 군을 완전 새롭게 조직한다는 각오로 군내 성 비위 문제를 뿌리 뽑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또 "폐쇄적인 군 문화, 성범죄 대응에 무능한 군 사법제도 등 관련 제도 전반을 확실히 손보겠다"면서 "군내 구시대적 폐습 척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에서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군 범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송 대표는 일부 언론의 'KF-21 시제기 해체' 보도와 관련해 "방사청에 따르면 (KF-21 시제 1호기 개발은) 현재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시제기 사진 촬영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데에 불만을 품고 이런 식의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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