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신설선 '미술 전시'..英 올리 파더스 등

김지헌 2021. 6.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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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이신설선 11개 역사에서 '같이, 우리: 해피투게더' 전시를 오는 8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설동역에는 영국 작가 올리 파더스가 지하철을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보문역에는 대만의 인플루언서 '원트쇼애즈영', 성신여대입구역에는 독일 작가 울리 베스트팔 작품을 전시한다.

정릉역에서는 아마추어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오픈 전시'가 차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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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파더스 '다채로운 갈망의 선들의 교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우이신설선 11개 역사에서 '같이, 우리: 해피투게더' 전시를 오는 8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설동역에는 영국 작가 올리 파더스가 지하철을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보문역에는 대만의 인플루언서 '원트쇼애즈영', 성신여대입구역에는 독일 작가 울리 베스트팔 작품을 전시한다.

정릉역에서는 아마추어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오픈 전시'가 차려진다.

자세한 내용은 '우이신설선 문화예술철도' 홈페이지(www.uiartline.com) 등을 참조하면 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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