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공부방 브랜드 '스마트올클래스' 출시 3개월 만에 300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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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공부방 브랜드 '스마트올클래스'가 출시 3개월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올클래스는 웅진씽크빅이 올해 3월 선보인 신규 공부방 브랜드다.
스마트올클래스는 전과목 AI학습 '스마트올'과 교재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클래스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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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공부방 브랜드 '스마트올클래스'가 출시 3개월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올클래스는 웅진씽크빅이 올해 3월 선보인 신규 공부방 브랜드다. 인공지능(AI) 학습과 오프라인 공부방을 결합한 새로운 학습공간이다. 임차비, 정착금 등 초기창업비용이 지원돼 무자본으로도 개업이 가능하며 지속적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AI학습과 오프라인 학습을 결합한 학습 시스템이 학습 회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올클래스는 전과목 AI학습 '스마트올'과 교재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후에는 AI기반 오답노트와 문제풀이를 활용한 개인화 맞춤학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클래스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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