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아침부터 화려한 조각 미모.."이번 주도 으랏차"

김재은 2021. 6. 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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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아침부터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꾸리꾸리그래도 여러분들의 오늘은 화창하길! 이번 주도 으랏차 해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곱슬거리는 머리를 찰떡 소화하며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멤버들의 군 복무로 3년 7개월의 공백을 마치고 지난달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The Blowing)'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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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아침부터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꾸리꾸리…그래도 여러분들의 오늘은 화창하길! 이번 주도 으랏차 해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곱슬거리는 머리를 찰떡 소화하며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카메라와 가까운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월요요정이다. 옳다 옳아. 월요병 극복”, 오빠 덕분에 방금 맑아졌어요”, “인간 비타민. 으라차차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멤버들의 군 복무로 3년 7개월의 공백을 마치고 지난달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The Blowing)'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재은 인턴기자]

사진l 윤두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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